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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8-16
조회 :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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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인선교회는 부흥한국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를
어제(15일) 횃불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한국 속에 열방, 열방 속에 한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열렸습니다. 특히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콘서트는 해방의 기쁨을 넘어 선교한국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흥한국팀과 PK, 이길승, 최성규 등 찬양 사역자들이 함께 했으며 외국인선교회센터 건립을 위한 헌금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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