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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6
조회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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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제 90회 총회 장소로 대구 인터불고 컨벤션센터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교단 내 반대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와 서울동노회 등은 총회 장소가 교회가 아닌 호텔에서 결정된 것에 재고해 줄 것을 교단본부에 정식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회본부는 그동안 총회장소를 제공했던 교회들에서 장소제공의 어려움을 호소해 불가피하게 컨벤션센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경북노회와 대구남노회 등 대구지역 노회에서 총회준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총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제 90회 총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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