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18
조회 : 24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대사회관계위원회는 부울경 악법 대책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예배에서 대사회관계위원장 원대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우셨다”며 “우리가 한국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원대연 목사 / 대사회관계위원회 위원장]
금번에 우리 고신 총회가 전국에 4개 권역을 나누어서 현재 악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동향을 알아보고자 악법동향세미나를 전국적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금번에 저희가 이 일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악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교회를 허무는 퀴어신학’을 주제로 예장(합신) 동성애 대책위원장 김성한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