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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4
조회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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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대준 장로 초청 세미나를 9일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크리스찬 리더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어 전 카이스트 부총장 주대준 장로는 “다음세대가 신앙 플랫폼 교육으로 재능을 찾아 전문인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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