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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3
조회 :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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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반갑습니다. 팬데믹 코로나 시대에 의해서 우리 온 국민이 아니 온 세계 인류가 고통 중에 있습니다.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고 한 해에도 아니 하루에도 인도 같은 경우는 40만 명이 확진자가 생기는 정말 끔찍한 비극이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온 국민들이 협조하면서 방역에 성공한 케이스로 그런대로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국교회는 여전히 주일 예배와 모든 집회에 제한을 받고 있어서 영적 기갈, 갈증, 배고픔이 지금 심각하게 누적 된 상태입니다. 이제는 성도들이 습관화가 되어서 이제는 교회 가지 않음이 당연시 되어가고 왜 교회 가느냐고 꼭 교회 가야 되느냐고 그런 상태 속에 놓이면서 한국교회 주일 예배가 반토막 난 그런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회복되어지리라 소망하고 기대하지만 그러나 지금 상황을 통해서 볼 때 성도들의 영적 침체는 정말 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바로 이때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세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사면초가로 놓여 있을 때 모세가 외쳤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 오늘날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만군의 여호와를 바라보라고.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일 최선을 다하지만 인간의 한계 속에 놓여서 정말 사면초가와 같은 이때에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더욱 집중해봐야 합니다. 앙모해야 합니다. 순전히 하나님께만 소망을 걸어야 합니다. 이것이 전화위복에 신앙의 훈련, 믿음의 단련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여깁니다. 우리 특별히 목회자들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전국의 동역자 여러분들 힘내십시다. 주께서 속히 소멸해주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오히려 더 성장하고 성숙하는 새로운 도약, 오히려 발판이 마련되는 기회라 여겨봅니다. 우리 기도로 무릎을 꿇으면서 하나님께 더 나아간다면 대한민국 교회 더욱 순화되고 더욱 정화되어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좋은 교회로 그렇게 성장해 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용기를 가지십시다.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cts 칼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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