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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1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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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1회용품 사용 자제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등 친환경 도시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기총 김기덕 총회장은 “4천여 인천 교회와 함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1회용품과 자원낭비,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3무 친환경 자원순환 교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남춘 인천시장은 ”친환경 도시를 위한 교계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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