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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1
조회 :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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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삼일교회가 아산, 천안 캠퍼스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를 초청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온양삼일교회 최동훈 목사는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상황일지라도 인내하셨던 예수님처럼 우리 앞에 다가올 기쁨을 위하여 참고 예수님만을 바라보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아산, 천안의 선교단체, 섬기는 사역자들과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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