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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0
조회 :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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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차세대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대안학교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7일 열린 협약식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김상복 대표회장은 “올바른 기독인재 양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한국교회에 다음세대를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차세대 기독교인 지도자를 양육하기 위해선 기독교세계관으로 교육할 대안학교를 세우는 것이 필수”라며, “지난 2월 설립한 VIC(빅)초중등교육지원센터를 통해 교육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양 기관은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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