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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0
조회 :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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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이 ‘총신 재단 이사회 정상화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소 총회장은 선언문에서 ‘법인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합의 추대 받는다면 현 총회장으로서 총회와 총신과의 관계를 회복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12가지 비전을 생각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재단 이사들에게 표를 구걸하지 않고 재단 이사회에 참석했지만 이사회에서의. 대립 구도를 보고 재단 이사장직을 포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회 화합과 총신의 발전을 위해 이사장직에 제3의 인물이 단독 후보로 추대되길 바란다며 “총회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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