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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13
조회 :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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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CE협의회가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대구동부교회 전상욱 집사는 “전국CE와 협조해 퀴어축제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지역의 각종 현안들을 지원하고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전상욱 집사 / 대구경북CE협의회 회장
퀴어 축제 반대현장에서 우리가 이뤄왔던 일들이라든지 현재 문제가 되는 차별금지법들 그리고 대구지역의 현안인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에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다 보니까 CE협의회는 교회 인원 동원이라든지 상황을 알린다든지 그런 역할을 잘 감당할 생각입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예장합동 총회면려부서기 장활민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CE회원들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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