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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13
조회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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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진주노회가 제118회 정기노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영은교회 안대현 목사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고 어떤 상황에서나 감사하는 진주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직전노회장 황병용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2부 회무처리에서 각 부서의 보고와 총회총대선거가 진행됐으며 목사 은퇴, 안수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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