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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16
조회 :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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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2004 예사사 축제가 11일, 부산 삼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건전한 기독문화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복음 전파를 위해‘자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지역의 중,고,대학생 및 청년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PD,믿음의 유산 등이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예사사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2002년부터 시작된 기독청년들과 일반인들을 위한 기독문화축젭니다. 특히 모든 행사는 교회의 후원없이 청년들이 자비량으로만 준비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박영주목사 (삼일교회) ‘이 음란한 시대의 문화 속에서 건전한 기독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불신자들이 자연스레 복음을 들을 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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