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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14
조회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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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북노회가 제14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예장통합 충북노회장 서충성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며 교회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먼저 올바른 신앙의 삶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 영동교회 박희동 장로가 신임 노회장으로 청남교회 신복호 장로가 신임 부노회장에 선출됐습니다.
회무처리에선 재난대책위원회 조직 등의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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