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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14
조회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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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현장예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익산 사랑의동산교회가 드라이브인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100여대의 차량에 가족 단위로 모인 400여 명의 성도들은 교회 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강단에서 라디오로 전해지는 찬양과 말씀을 들으며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사랑의동산교회 김중현 원로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으로 어두운 시대와 삶의 현장에서 위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int 임재규 목사 / 사랑의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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