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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8
조회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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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선이 8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은 뉴욕시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앙을 바탕으로 한 당원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화당 당원들은 기독교 가치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이러한 공화당원의 정치적 색채를 인정하고 있다고 CBN은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관계자들은 또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복지시설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 건립을 위해 기금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공화당 당원들 중 50여명은 전당대회에 앞서 최근 펜실베니아의 보우리 선교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세 시간 동안 벌였다고 CBN은 또한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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