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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8
조회 :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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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는 앞으로 교계연합기관 파송 이사들의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갈 방침입니다.
예장통합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 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기관 파송 이사들이 전문성이 떨어져 문제가 있었던 점을 감안해 앞으로 연합사업 파송이사의 첫 번째 원칙을 전문성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과 방송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기관 파송에 신중히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연합사업에 대한 보고도 단순한 보고 수준에 머물렀던 것을 좀더 세부적으로 기관을 알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었습니다. 한편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6일 오후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 88회기 마지막 모임을 갖고 연세대 이사에 이승영 목사, 기독교서회 이사에 정려성 목사 등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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