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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7
조회 :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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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타임즈는 3일 본부 회의실에서 창간 9주년 기념과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 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기독교타임즈 사장인 김진호 감독회장을 비롯해 초반부터 헌신해왔던 사역자들이 참가해 감사의 기도와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갈마교회 이종현 감독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승리를 확신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하며 9주년까지 성장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기독교타임즈의 앞날에 기도와 찬송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기독교타임즈를 위해 수고한 사역자들에게 공로패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한국교회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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