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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5
조회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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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영성과 경건한 남성, 가정의 제사장으로서의 권위를 회복시키기 위해 시작된 두란노 아버지 학교가 오는 31일, 10주년을 맞아‘제1회 세계지도자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 양재동 온누리 교회에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에서는 아버지 회복운동이 가정회복과 사회운동으로 승화되는 것을 넘어 범세계적 운동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2년마다 개최될 세계지도자대회는 호주와 미국, 중국 등에서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후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60여명의 아버지들과 국내 5백여 명의 아버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게 되며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의 설교, 아버지학교 사역 보고대회, 국제조직 발표, 그리고 헌신자 스쿨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지난 95년 10월에 시작됐으며 그동안 17개국 120개 지역에서 4만5천여 명의 아버지들이 수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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