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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18
조회 :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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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5개 복음주의교회 지도자들이 최근 대량학살로 희생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부시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CBN은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한 세력 중에 하나인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인들은 이를 이용해 부시 대통령에게 수단 다퍼 지역에 있는 난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차원의 대량 구호품을 보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의 테러가 종식될 수 있도록 미군을 파견해줄 것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다퍼 지역에서는 적어도 35000여명이 사망했으며 수천 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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