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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18
조회 :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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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 등지에서 문화선교사역을 해 온 쉐키나터치센타, 즉, 한국21세기예술원이 제 18차 쉐키나워십 선교집회를 캄보디아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5일 캄보디아 불교 중심지인 신립지역에서 시작해 한 주 동안 진행된 쉐키나워십 선교집회는 ‘성령의 바람을 캄보디아에’ 라는 주제로 현지 한인선교사회와 캄보디아 목회자 연합회 등 여러 단체가 연합해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쉐키나터치센터 대표회장 권병기 목사는 말씀을 통해 수가성 여인과 같은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집회마다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시킨 무용과 워십 등 복합문화공연으로 복음을 전해 캄보디아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캄보디아 목회자연합회 사무총장 헹첸은 향후 2005년에 더 큰 규모의 연합선교집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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