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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9-07
조회 :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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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가 위장 잠입한 신천지 신도를 찾아내기 위한 내부조사를 진행했습니다.
CCC는 ‘내부 조사 결과 각 대학 CCC에 위장 잠입한 신천지 신도가 모두 4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는 초기에 발각돼 퇴출당했으며 대부분은 지난 2월 신천지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CC 측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이단 사이비 집단과 관련한 철저한 예방과 교육을 통해 신천지 집단의 위장 잠입 활동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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