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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9-04
조회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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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조장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폐기에 국회가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기보 한홍교 대표회장은 “현재 기독교계는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될 경우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고 건전한 사회문화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깨어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한홍교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앞서 지난 1일 보수교단협의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국회 입장’이란 제목의 항의서한을 288명의 국회의원에게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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