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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13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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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가 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한 친구 (179) 운동’을 전개합니다.
영락교회는 지난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9일 동안 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위해 ‘한 친구’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친구 운동’은 179일 동안 성경 일독을 하는 ‘말씀과 내가 한 친구 맺기’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소모임을 진행하는 ‘말씀을 나눌 한 친구 맺기’, 말씀 카드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친구를 전도하는 ‘말씀을 전할 한 친구 맺기’ 등 세 가지 행동 목표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한 친구 운동을 기획한 영락교회 박규성 목사는 ‘말씀 카드 이미지와 영상 메시지 등의 콘텐츠로 온라인에서 함께 교제하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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