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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09
조회 :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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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충청연회 연합회가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시 뜨겁게 감사’라는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말씀을 전한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은 “여기에 모인 모두의 이름이생명책에 기록되어져 구원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삶을 누리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충청연회 선교사 지원금으로 17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후 ‘희락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또 임원소개와 시상식, 결의문 낭독으로 선교대회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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