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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08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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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기독교와 민족운동을 연계한 역사 관련 사료를 전시할 수 있는 ‘강화군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 조성을 추진합니다.
강화군은 64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2층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관은 기독교 초기 선교역사와 기독교 문화를 비롯해 기독교 인물과 강화군 3.1 민족 운동을 소개하는 전시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강화군은 근대 역사 기념관 조성을 통해 기독교를 기념하고 수도권 420만 기독교인이 찾는 성지 순례 거점 관광지로 명소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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