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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5
조회 : 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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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미국에서 시험방송에 들어갔던 저희 CTS 기독교 TV 프로그램이 4월 1일부터 한국 종교방송으로는 최초로 미전역에 24시간 방송되고 있습니다.
LA를 비롯한 미 전역에 MBC와 YTN과 나란히 방송되고 있는 저희 기독교 TV를 통해 미국 한인의 80%를 차지하는 크리스천들이 한국의 교계 소식과 한국 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한국의 시청자들도 미국의 메릴랜드 펠로십과 인랜드 교회 등 미국 한인 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CTS 기독교 티비는 올 하반기 남미지역 방송과 2005년에는 유럽지역에도 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에 세계를 교구로 하는 복음 선교방송으로 자리메김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