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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11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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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탄절 뿐 아니라 부활절과 같은 기독교 절기를 기념하며 성경적 가치관을 세상에 전하는 시도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백석예술대학교 조용환 교목실장과 함께 기독교 문화 확산과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앵커 1) 기독교 가치관으로 전문문화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신 백석예술대학교에 대한 간략한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Q1) 기독예술인의 요람 ‘백석예술대학교’ 소개
A) 하나님 말씀 통해 영적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교육 중시
A)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한 예술 중심의 전문교육 펼쳐
앵커 2) 시간이 흐를수록 전도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향해 전도는커녕 소통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바로 문화선교가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문화선교의 시대적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Q2) 다음세대 등 문화선교의 중요성
A) 급격한 개인화 등 어려워지는 전도, 문화선교 중요
A) 백석예대, 음악·공연 등 분야별 기독문화인 양성으로 문화선교 앞장
A) 사랑축제·백석정신아카데미로 복음 전파 이어가
앵커 3)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 기독교문화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기독교문화 확산을 위해 현황과 주목할 점을 짚어주십시오.
Q3) 기독교 문화 현황과 주목할 점
A) 사랑·생명존중 등 성경적 가치관 전하는 다각적 노력 필요
A) 크리스천 영화·음악 등 기독문화 생태계 활성화 절실
A) 한국교회, 세상과 소통하는 적극적 문화환경 동참해야
앵커 4) 성탄절은 물론 부활절, 추수감사절 등 기념할만한 기독교 절기가 매우 많습니다. 이번 부활절에 한국교회총연합과 CTS가 함께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기독교 절기문화로서 이번 퍼레이드에 관한 목사님의 생각 전해주십시오.
Q4)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대해
A) 백석예술대학교, ‘대한민국 성탄축제’ 기쁨의 장 동참
A) 기독교의 중요 절기인 부활절, 의미 알리는 좋은 기회 될 것
A) 십자가 고난에만 집중했던 한국교회, 부활의 기쁨 함께 전하길
A) 초갈등사회 향한 사랑·생명·기쁨의 하나됨 계기되길
앵커 5) 기독예술인의 요람인 백석예술대학교가 이번 이스터 퍼레이드에도 함께하실 계획인데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에 참여방안과 함께 기대하는 점도 말씀해주십시오.
Q5)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참여와 기대
A) 美 대규모 할리우드 성탄절 퍼레이드, 국민적 축제로 자리매김
A) 오는 4월,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최초 부활절 퍼레이드
A) 한국교회, 역사·정체·개방·미래성 강조하며 연합의 장 마련
A) 이화여고·광화문 등 서울 중심지 행진하며 예수 부활의 복음 전해
(이화여고로 돌아오지 않고 광화문 메인 무대에서 마무리 됩니다)
A) 백석예대 등 기독예술청년 동참해 다채로운 모습 기대
A)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부활절 기념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앵커 6) 이번 퍼레이드에 많은 관심과 동참이 이뤄지기 기대합니다. 우리 사회에 기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 백석예술대학교 등 기독대학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Q6) 백석예대 등 기독문화 활성화 위한 기독대학 역할은?
A) 급변하는 시대, 성경적 가치관의 기독예술인 양성 중요
A) 특성화 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실제적 기독문화인재 키워내야
A) 백석예대, 디자인미술·외식산업 등 세분화된 전문인 육성
A) 서초 문화벨트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강좌도
앵커 7) 백석예술대학교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도 궁금합니다.
Q7)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A) 성경적 가치관 바탕의 전문 기독예술인 양성
A) ‘너와 내가 함께·이웃과 함께·하나님과 함께’하는 대학
앵커 8)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하게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백석예술대학교 조용환 교목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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