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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11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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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플로랄파크감리교회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와 열방선교팀 ‘우리’를 초청해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2주간의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 백진주 교수와 20 여명의 초중고생 단원들로 구성된 열방선교팀 ‘우리’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의 찬양곡과 다양한 영화 주제곡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백진주 교수와 열방선교팀 ‘우리’는 매년 방학을 맞아 필리핀과 인도 등 해외를 방문해 길거리 버스킹과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 뉴욕에 이어 내년에는 캐나다와 북유럽을 방문해 선교여행을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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