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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10
조회 :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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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라미스교회는 가정 사역 전문가인 두상달 장로를 초청해 비전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뉴욕 퀸즈 지역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집회에서 두상달 장로는 “지경을 넓히자”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가지고 지경을 넓혀 이 시대에 필요한 변화를 위해 미래를 계획하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뉴욕 프라미스교회 스데반 청년회는 매년 부활절, 추수감사절 등 절기마다 맨하탄의 홈리스 섬김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 4월에는 지역 한인 청년들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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