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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07
조회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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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와 합신총회가 모임을 갖고 올해도 교단 간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예장고신과 합신 총회 교류추진위원회 모임에는 신수인, 문수석 총회장을 비롯한 양 교단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고신합신 교류추진위는 교단 간 통합을 목표로 진보적인 교류를 위한 4인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4인은 목사부총회장과 서기, 회록서기, 부회계로 하며, 가을 총회에 헌의안을 올려 최종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4, 5, 7, 8월에 개최되는 목사 장로 수양회와 9월에 열리는 정기총회에 양 교단 총회장단이 서로 교차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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