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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2-06
조회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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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예술단이 2020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운연 방안과 사역방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CTS 장로합창단과 권사합창단 등 CTS 예술단 소속 임원들이 참석한 신년하례식에서 CTS N 김기배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예술단 단장들과 지휘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어 CTS 기독교 TV 창사 2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2020(이공이공)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와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희망! 대한민국’ 등의 운영방안과 연합공연 ‘메시아’ 기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CTS 문화 선교부 관계자는 “CTS 예술단의 활동을 통해 보다 대중적으로 하나님을 알리고 기독교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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