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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21
조회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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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충북방송 운영이사회와 운영위원회는 2020년 임원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한 해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CTS증평운영이사장 추용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CTS충북방송 이사장, 주중교회 연제국 목사는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에서 두 손을 들 때 이스라엘은 승리했다”며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던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붙잡고 그 능력에 힘입어 이뤄나갈 때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신년하례에선 각 운영이사와 평신도 운영위원, 직원 간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진천중앙교회 김독환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선했습니다. 또 신입 운영이사로 오창교회 엄주성 목사, 순복음보화교회 추인호 목사, 충주서현교회 정현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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