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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17
조회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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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는 창립40주년을 기념해 희망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콘서트에선 김정택 SBS 예술단 명예단장과 가수 노사연씨가 출연해 간증과 함께 복음성가와 만남 등의 히트곡을 노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은혜를 전했습니다.
이어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콘서트에 초청한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길"이라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안교회는 창립40주년을 맞아 ‘생명을 흘러 보내는 영안공동체’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선교와 장학재단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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