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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1
조회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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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전북방송은 개국14주년을 맞이하여 제5대 이사장, 제7대 운영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어렵고 힘든 시대에 순수복음방송인 CTS가 전북지역에 복음의 대표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제5대 신임 이사장 박재신 목사는 취임사에서 “전북지역 교회가 하나가 되어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CTS전북방송은 2005년 12월에 개국해 지난 10년간 지역교계소식을 알리는 뉴스취재와 생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지역복음화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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