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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0
조회 :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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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19년도 정기총회'를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허원구 목사는 "에바브로 디도는 바울과 함께 머물면서 그의 사역을 뒤에서 헌신적으로 돕는 자였다"며 "나는 감추고 어려운 교회와 목회를 함께 세워주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올해는 성시화 회원간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세워가는데 노력했다"며 "20주년을 맞는 내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더 많은 교회들이 성시화 사역에 함께 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8일 부전교회에서 목회자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며, 새해 2월부터 제17회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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