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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10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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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와 남구청, 광주기독병원이 함께 성탄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했습니다.
1904년 12월 25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 예배로 광주지역 첫 예배가 드려진 양림동에서 마련된 문화축제는 '양림! 사랑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구 지역 교회를 비롯한 180개 기관이 참여한 성탄 트리 경연대회, 캐럴 버스킹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 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모금 발대식'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가졌습니다.
광주 북구기독교교단협은 광주 북구 지역 430여 개 교회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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