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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20
조회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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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안동방송 개국 1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100여명의 교계관계자가 참석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CTS안동방송 운영이사장 이정우 목사는 "CTS를 돕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는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며, "1주년을 맞는 CTS안동방송이 지역을 살리는 희망과 소망의 소리가 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통합 경안노회 노회장 김영윤 목사와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CTS안동방송의 개국1주년을 축하했습니다.
CTS안동방송은 경북북부지역 방송선교를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돼 지역 내 선교역사를 발굴하고 교계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기독언론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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