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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23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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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창립된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 하소서’는 19일부터 양일간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제36회 연합집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부족했던 내가 장모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하나님의 종이 되고 쓰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가 나라와 자녀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때 나라가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음세대를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INT] 김인자 권사 / 하나되게하소서 회장
대구지역 성도 5000여 명이 모인 이번 집회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를 강사로 6번의 집회와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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