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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22
조회 :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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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가 목회에 유튜브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목데연이 발표한 ‘2019 대한민국 트렌드’에 따르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92%의 인구 가운데 유튜브를 이용하는 비율이 80% 후반에 달하며 특히 50대 이상 장·노년층이 3, 40대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4%의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 관심사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유튜브를 꼽았으며 67%가 유튜브는 일종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데연은 “유튜브 전성시대”라면서 “설교와 강의, 교회 행사 등에 유튜브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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