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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21
조회 :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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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미자립교회를 위해 제9차 전도지 무상 지원 사업을 전개합니다.
전도지에는 3차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에 모델로 활동한 배우 엄정화씨와 개그우먼 김지선씨, 가수 박지헌 씨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이번 전도지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메시지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과 문구를 사용해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작은 교회 전도지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981개 교회에 971,600장의 전도지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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