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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21
조회 :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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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가 제24차 영성 수련회에서 총회를 열고 안양석수교회 김찬곤 목사를 제5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김찬곤 목사는 “교갱협은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에 상당한 의미를 주어야 할 공동체”라며 “국가와 교회적으로 위기라고 하는 이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교갱협은 매우 의미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 총무에 성산교회 현상민 목사를 비롯해 총무에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와 시론교회 이재윤 목사,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 서기에 신일교회 인권희 목사 등 신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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