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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4-19
조회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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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부활절을 맞아 18일부터 1박2일간 고난의 현장을 순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례에서는 한국교회사 전문가 홍승표 박사가 순례 해설자로 나섰으며 교회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 전쟁기념관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시작한 순례는 대전, 영동을 거쳐 광주의 민주화항쟁 현장까지 이어졌습니다.
교회협은 “순례를 통해 부활이 우리의 삶에 생명으로 다가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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