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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22
조회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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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학생지도부가 주최하는 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가 부산 부전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주강사로 나선 학생지도부 부장 설동주 목사는 교사들의 전문성 부족과 보상 위주의 교육 등 현재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제는 부모가 나서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강의에서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는 “가정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의 인물을 키워낼 수 있다.”며, “먼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부모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장합동총회 학생지도부가 주최하는 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는 2월 11일, 광주 동명교회에서 3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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