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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31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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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소년들은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데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2012 엑소더스 워십캠프가 '너는 내 증인이라'라는 주제로 남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현장을 유현석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하나님을 사모하고, 찬양의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남양주 땅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엑소더스 워십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 입시로 쌓인 스트레스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비전을 품고자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뜨겁습니다. 강다솜 / 도당고 2학년 김진형 / 봉일천고 3학년 2012 엑소더스 워십캠프가 '너는 내 증인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워십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올해 캠프는 찬양과 저녁집회,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청소들을 위한 성교육 특강도 준비됐습니다. 특별히 올해 캠프는 예년에 비해 개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세우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김느헤미야 선교사 / 엑소더스 워십캠프 캠프를 주최한 엑소더스 코리아는 올 여름 북경에 선교센터를 만들어 선교사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전을 도울 계획입니다. 엑소더스 워십캠프에 참석한 700여명의 청소년들은 뜨거운 기도와 찬양 속에서 무뎌진 영적감각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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