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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4
조회 :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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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위한 임수빈 화백 전시회가 30일까지 양재 횃불회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11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수빈 화백은 세계선교대회의 초청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작품으로는 쓰나미의 고통, 이브의 눈물 등 채색 묵화와 함께 사군자 등 48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임수빈 화백 제가 그린 이 그림이 성경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번 디아스포라 대회가 ‘세계만방에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자’ 이런 대회이기 때문에 저희 그림하고 같은 맥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전시회를 하게 된 거죠. 임수빈 화백은 광화문 현판을 제작한 임태영 화백의 후손으로 지난 2009년에는 고희 기념 서울 초대전을 가진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