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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4
조회 :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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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의 초청으로 전국순회연주회를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펠릭스 헬의 제주공연이 23일 제주 성안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펠릭스 헬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를 시작으로 펠릭스 멘델스존의 ‘오르간을 위한 소나타’와 가브리엘 라인베르거의 심포니 등 7곡을 연주했습니다. 독일 출신인 오르가니스트 펠릭스 헬은 독일과 미국에서 800회 이상의 리사이틀을 펼쳤으며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의 선더만 콘서바토리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