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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1
조회 :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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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울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20일,‘작은자의 집'건립을 위한 제26회 성가합창제를 강남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합창제에는 염포, 강남, 전하, 평강, 울산제일교회 등 16개 교회 성가대와 찬양팀이 참가했으며 실로암선교단의 난타공연과 울산 사모회의 특별순서도 진행됐습니다. 작은자의 집은 울산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기거할 수 있는 생활터전으로 현재 언양읍 치리에 992㎡ 규모의 대지를 매립한 상태며 2012년 기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정경순 권사 / 예장통합 울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회장 가장 소외되고 어렵고 힘든 환경에 있는 어른들을 모시기 위한 작은 자의 집을 건립할 텐데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