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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31
조회 :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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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올바른 크리스천으로서 믿음의 전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직장인 전도 양성 세미나’가 매달 울산과학대학내 인재교육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주관한 현대크리스천모임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그룹 계열사 10곳의 기독 신우회원들이 연합한 단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장인 전도 양성 세미나>는 5월까지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가 강사로 참여합니다. 현대크리스천모임은 4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 김삼환 목사 초청 만찬기도회, 직원들에게 2만5천개의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