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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6
조회 :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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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경남방송 진주지회와 진주성시화운동본부가 신학자와 목회자가 함께하는 ‘제19차 프로에클레시아 신학회’를 진주 칠암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갈라디아서 개관을 맡은 광신대학교 최순봉 교수는 “갈라디아서의 시대적 배경과 구조를 이해한 신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학자들의 갈라디아서 본문주해와 진주지역 목회자들의 설교적용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