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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6
조회 :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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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부연회는 ‘감리회 정상회를 위한 회개기도 대성회’를 한빛감리교회에서 열었습니다.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은 “국가위기시 미스바산상에 올라 합심기도했던 사무엘과 백성들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감리교 역사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빛감리교회 최재현 목사는 설교에서 “인류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마귀의 말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었다”며 “교회의 가장 높은 자리는 그리스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감리교회 치유, 남북 화해와 통일, 구제역, 조류독감 등의 종식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